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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보험2026. 11. 05

정신과 진료 이력 없는 자살 상해사망보험금 청구 소송 / 총 4억 원 지급 청구 인용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상해사망보험금지급

사건명 정신과 진료 이력 없는 자살 상해사망보험금 청구
사건경위
망인은 추락으로 사망하였으며, 유족은 보험계약에 따라 상해사망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는 자살에 따른 면책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절했고, 유족은 보험금 청구를 위해 마중을 찾아오셨습니다.
특히 망인에게 정신과 진료 이력이 없어 보험약관의 면책 예외사유 인정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결과 두 보험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하여 상해사망보험금 총 4억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청구 인용
이 사건의 담당자 이경환 변호사

1. 사건 경위

이 사건의 의뢰인께서는 사망한 피보험자의 부모이자 보험수익자로, 상해사망보험금 청구를 위해 마중을 찾아오셨습니다.

망인께서는 안타깝게도 추락으로 사망하셨으며, 이후 의뢰인께서는 망인이 가입한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회사에 사망보험금 지급을 청구하셨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는 망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므로 보험약관에서 정한 면책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해당 보험약관에는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해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취지의 면책 예외 규정이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께서는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응하여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검토하고자 마중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2. 사건의 쟁점 및 마중의 조력

이번 사건의 주요 쟁점은 망인이 사고 당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는지, 이에 따라 보험회사의 자살 면책 주장에도 보험금 지급책임이 인정되는지였습니다.

보험회사는 망인의 우울증이 심신상실에 이를 정도였다고 보기 어렵고, 부검이 이루어지지 않아 과도한 음주 여부도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우울증 진단이나 음주 사실만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 당시 망인의 정신적 상태를 관련 자료와 함께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①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한 법률적 대응

마중은 보험사가 주장하는 면책사유와 보험약관에서 정한 예외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보험사는 망인의 사망이 자살에 해당한다는 점과 산업재해 인정 기준이 보험약관과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마중은 관련 법령과 판례를 검토하여 보험사의 면책 주장을 반박하고, 망인의 사망이 보험금 지급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주장했습니다.

② 정신과 진료 이력 부재에 관한 쟁점 대응

이번 사건에서는 망인에게 정신과 진료 이력이 없다는 점이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보험사는 이러한 사정을 근거로 면책을 주장했지만, 정신과 진료 이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보험금 지급 가능성이 곧바로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중은 관련 대법원 판례와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험사의 주장에 대응했습니다.

특히 망인의 사망 당시 상태와 보험약관의 면책 예외사유에 관한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의뢰인들의 보험금 청구가 인정될 수 있도록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정신과 진료 이력이 없어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사건이었지만, 마중의 면밀한 법리 검토와 소송 대응을 통해 보험금 청구가 인용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의뢰인 이익

자살상해사망보험금 청구소송 이미지

법원은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상해사망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의뢰인들의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RESULT
A보험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는 보험금 1억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또한 동일한 사망 사실을 바탕으로 B보험사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도 보험금 3억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께서는 두 보험회사를 상대로 합계 4억 원 및 지연손해금에 대한 지급 청구를 인정 받으셨습니다.

보험사들은 망인의 사망이 면책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지만, 소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청구가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특히 정신과 진료 이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응하여 보험금 청구 전액이 인용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4. 사건의 의의

이번 사건은 피보험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우에도 사고 당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면, 보험약관상 면책 예외에 해당하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정신질환의 치료 경과와 사고 무렵의 상태, 음주의 영향, 사고에 이르게 된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우울증 치료 이력이나 음주 사실만으로 보험금 지급이 곧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개별 사건의 자료와 약관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마중은 자살 관련 사망보험금 분쟁에서 피보험자의 치료 경과와 사고 당시 상태, 보험약관상 면책 및 예외 조항을 검토하고, 보험회사의 지급거절 주장에 대응하여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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