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ies

업무사례

13,000여 건의 업무사례가 증명하는 보험 특화 법무법인 마중의 실력을 확인하세요.

수행사례보험2026. 08. 06

심신상실 추락사고 보험금 청구 소송 / 약 8,300만 원 지급 승소 판결 - 보험소송변호사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보험소송승소

CASE SUMMARY
사건명
심신상실 추락사고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사건경위
의뢰인은 심신상실 상태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후유장해를 입었으나, 보험사는 고의 사고를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이에 보험금 지급을 위해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결과
보험사의 면책 주장 기각, 보험금 약 8,300만 원 지급 승소 판결
이 사건의 담당자
이예솔 수석변호사

1. 사건 경위

의뢰인께서는 고가도로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여 하지마비 등 중대한 상해를 입으셨고, 이후 후유장해(장해율 40%)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이에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하였으나, 보험회사는 스스로 자신을 해친 경우에 해당한다는 보험약관상 면책조항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사고 당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심신상실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하여 거대 보험회사의 면책 주장을 뒤집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정당한 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보험 분쟁을 다수 수행해 온 마중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2. 사건의 쟁점 및 마중의 조력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사고 당시 의뢰인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심신상실 상태였는지 여부와, 이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였습니다.

보험회사는 의뢰인이 스스로 추락한 행위이므로 약관상 면책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사고 당시의 정신적 상태와 사고에 이르게 된 경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이에 마중의 보험소송변호사는 사고 전후의 의료기록과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고가 의뢰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① 사고 전후의 의료기록 및 관련 자료 확보

마중의 보험소송변호사는 의뢰인의 사고 이전부터 사고 발생까지의 경과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기록, 사고 당일 환청과 망상 증세를 보이며 경찰에 신고한 내용, 장기간 지속된 알코올 의존성과 금단증상 가능성 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하여 사고 당시 정신적 상태를 입증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② 사고 원인에 대한 전문 감정 진행

법원에 전문적인 진료기록감정을 신청하여 사고 원인에 관한 객관적인 의학적 판단을 확보했습니다.

감정 결과에서는 알코올 금단, 급성 췌장염, 약물 부작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단기적 정신병 또는 섬망 상태로 볼 수 있으며, 자살 목적이 아닌 환각에 의한 행동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③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마중의 보험소송변호사는 확보한 의료자료와 감정의견을 토대로 사고가 의뢰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험회사가 주장한 고의 사고 면책사유가 적용될 수 없음을 재판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의뢰인의 보험금 청구 권리를 입증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의뢰인 이익

후유장해 보험금 소송 판결문

재판부는 마중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 사건 사고는 의뢰인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우연한 사고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회사가 지급을 거절했던 상해후유장해 보험금,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5대골절진단비, 상해수술비를 포함한 총 약 8,3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 전액의 지급을 명하는 판결 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보험회사가 약관상 면책조항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안에서, 사고 당시의 정신적 상태를 객관적인 자료와 전문 감정을 통해 입증하여 보험금 지급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4. 사건의 의의

보험회사가 고의 사고를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라도, 사고 당시의 정신적 상태와 사고에 이르게 된 경위에 따라 법적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신상실이나 이에 준하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인지 여부는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의료기록과 사고 전후의 객관적인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의료기록과 전문 진료기록감정을 통해 사고 당시 의뢰인의 정신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보험회사의 면책 주장에 대응하여 보험금 전액 지급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유사한 보험금 분쟁은 초기 대응 방향과 입증 자료의 확보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면책 주장으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상황이라면, 보험 특화 로펌 마중의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보험금 청구 가능성과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상담 온라인상담
상담 가능
지금 상담 가능
시간 확인 중